Thursday, July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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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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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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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19, 2016

제대로 일하는 에이전트는 아마 이런식으로 얘기할 것입니다. "저희가 요즘 마켓 분위기, 동네 팔린 집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 해 보았을 때, 지금 이 집은 얼마 정도에 팔릴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마켓팅, 노련한 흥정 등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마켓이 허락하는 최고의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분 한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워싱턴 뉴스타 부동산 강상구 에이전트 Sang Gu Kang Realtor Sam Kang Realtor 571-314-6222 페어팩스 애난데일 버지니아 버지니아 부동산 에이전트 강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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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요즘 마켓 분위기, 동네 팔린 집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 해 보았을 때, 지금 이 집은 얼마 정도에 팔릴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마켓팅, 노련한 흥정 등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마켓이 허락하는 최고의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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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에이전트가 하는 일이 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셀러의 에이전트가 하는 일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그 매매수수료의 지급의 타당성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에이전트가 셀러의 리스팅을 받고 나면, 집주인과 상의하여 현재의 집이 바이어의 눈에 쏙 들어와서 첫눈에 그 집이 맘에 들 수 있도록 그 집의 내부구조와 가구배치등에 관해 조언을 드립니다. 그 다음 그 집을 최소한 한달 이내에 매매에 들어가기 위해 사전 시장가격조사를 합니다. CMA기법(Comparable Market Analysis)를 통해 과거 6개월간 그 동일지역에 팔렸던 매물들, 현재 에스크로에 들어간 매물들, 캔슬되었던 매물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매물들을 모두 살펴보고 그 집들의 모든 특성을 하나하나 살펴보아서, 지금 고객의 집을 얼마에 시장에 내놓으면 바로 팔릴지 그 가격을 정하여 셀러에게 보고합니다. 여기서 셀러의 생각과 에이전트의 생각이 차이가 많이 나는게 보통입니다. 셀러가 에이전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주면 반드시 한달 이내에 집이 팔릴 것이고, 셀러의 생각대로 가격을 결정하면 집을 팔기가 조금 어려운 것이 요즘 실정입니다. 여튼, 가격이 결정되면 집안의 모든 부분의 사진을 촬영하여 에이전트 MLS에 입력하고, 그 지역을 중심으로 엽서메일을 수백장 보내어서 리스팅 사실을 홍보합니다. 에이전트 본인의 신문광고에 게재하여 전미국의 독자들이 알 수 있게끔 광고를 하고, 각종 웹싸이트에 본 리스팅에 올라와서 전미국의 모든 네티즌들이 볼 수 있게끔 준비를 합니다. 이러한 여러 사전 준비와 메일링, 인터넷 업데이트 등 모든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집주인과 상의하여 한달 중에 1-4회에 걸쳐서 오픈하우스를 실시하여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집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리하여 바이어가 그 집을 맘에 들어하여 오퍼를 쓰게 되면, 그 오퍼의 가격이 적절한지, 가격이 낮으면 바이어가 다시 받아들일 만큼의 적당한 가격으로 올려서 카운터 오퍼를 보내고, 원 오퍼의 가격이 너무 낮으면 예의있는 자세로 그 오퍼를 거절합니다. 바이어의 크레딧과 수입현황, 그리고 다운 페이먼트로 들어갈 자금을 조사하고, 바이어가 해당은행에서 그 집의 매매를 위한 주택자금대출이 가능한 지 아닌지 예비조사를 합니다. 이리 하여 바이어가 결정이 되면 에스크로를 열게 되는데, 이때부터 셀러의 에이전트가 할 일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우선 가장 일을 잘하는 에스크로 회사를 선택하여 모든 서류를 준비하게 하고, 역시 일 잘하는 타이틀회사를 선택하여 그 집에 관한 모든 타이틀상의 문제점을 점검하도록 지시합니다. 집의 등기상 현재부터 과거의 모든 기록을 하나하나 점검하여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즉시 기록을 지우도록 지시하고, 모든 기록이 깨끗해 지더라도 집을 팔고 난 뒤 한참 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 이를 대비하여 타이틀보험을 적정한 가격에 사도록 집주인에게 설명합니다. 또한 터마이트 회사를 선정하여 집을 구석구석을 잘 살피어서 터마이트(집나무를 갉아먹는 흰개미군단)를 깔끔하게 없애도록 하고, 그 완성된 리포트를 받아 에스크로회사가 보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NHD(Natural Hazard Disclosure) 회사를 선정하여 NHD Report를 받아 주택의 지역 전체에 관한 지역적, 지리적 모든 내용을 미리 바이어에게 알려주어 차후에 문제의 소지가 없도록 합니다. 그 다음, 집주인으로부터 이 집을 팔 때에, 바이어에게 무엇을 남겨주고 무엇을 남겨주지 않는지, 집에 대해 모든 내용을 서류상으로 바이어에게 밝혀주도록 합니다. 집을 팔 때에 가장 기본되는 원칙은, 집에 완전히 고정되어 붙어있는 것들은 모두 매매가격에 포함되어 팔도록 하되, 액자와 고급 상데리에, 고급 커튼 같은 것은 매매에 포함될 수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오퍼가 완전히 맺어지기 전에 셀러와 바이어에게 잘 알려서 차후 양자간 서로 다툼이 없도록 합니다. 현재의 주택에서 최근 3년이내에 사망한 사람이 있는지, 주택이 관할되는 Home Owner’s Association에 연락하여 지금 현재 진행중인 법정소송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과거에 있었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었는지 바이어에게 알려주는 것도 매매가 완료되고 난 뒤에 바이어로부터 이전 집주인에게 법정소송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사전대책이 됩니다. 이러한 모든 내용들을 서류화시켜서 모두 바이어에게 보여주고, 매 페이지마다 바이어의 싸인과 이니셜을 받아 확인시켜야 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서투르게 진행하거나 서류를 빠뜨리거나 잘못 알고 잘못 전달하게 되어 그로 인한 문제가 발생되면 바이어는 거의 예전 집주인을 상대로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거나 법정소송을 불사하게 되니 이를 각별히 신경써서 잘 처리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외에도, 바이어의 주택자금대출이 제대로 진행이 되는지, 바이어가 이 집에 대해 인스펙션을 실시하였는데, 여러가지 하자부분을 고쳐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등등 셀러의 에이전트로서 해야할 일이 실제로 너무 많습니다. 법적으로 셀러가 다치지 않게끔 보호하는 일을 포함한 이러한 모든 것들을 책임지고 진행하고 끝까지 아무 문제없이 깔끔히 마무리짓는 것이 셀러의 에이전트가 해야할 일들인 것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분 한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워싱턴 뉴스타 부동산 강상구 에이전트 Sang Gu Kang Realtor Sam Kang Realtor 571-314-6222 페어팩스 애난데일 버지니아 버지니아 부동산 에이전트 강상구

부동산 에이전트가 하는 일이 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셀러의 에이전트가 하는 일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그 매매수수료의 지급의 타당성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에이전트가 셀러의 리스팅을 받고 나면, 집주인과 상의하여 현재의 집이 바이어의 눈에 쏙 들어와서 첫눈에 그 집이 맘에 들 수 있도록 그 집의 내부구조와 가구배치등에 관해 조언을 드립니다.

그 다음 그 집을 최소한 한달 이내에 매매에 들어가기 위해 사전 시장가격조사를 합니다. CMA기법(Comparable Market Analysis)를 통해 과거 6개월간 그 동일지역에 팔렸던 매물들, 현재 에스크로에 들어간 매물들, 캔슬되었던 매물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매물들을 모두 살펴보고 그 집들의 모든 특성을 하나하나 살펴보아서, 지금 고객의 집을 얼마에 시장에 내놓으면 바로 팔릴지 그 가격을 정하여 셀러에게 보고합니다.

여기서 셀러의 생각과 에이전트의 생각이 차이가 많이 나는게 보통입니다. 셀러가 에이전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주면 반드시 한달 이내에 집이 팔릴 것이고, 셀러의 생각대로 가격을 결정하면 집을 팔기가 조금 어려운 것이 요즘 실정입니다.

여튼, 가격이 결정되면 집안의 모든 부분의 사진을 촬영하여 에이전트 MLS에 입력하고, 그 지역을 중심으로 엽서메일을 수백장 보내어서 리스팅 사실을 홍보합니다. 에이전트 본인의 신문광고에 게재하여 전미국의 독자들이 알 수 있게끔 광고를 하고, 각종 웹싸이트에 본 리스팅에 올라와서 전미국의 모든 네티즌들이 볼 수 있게끔 준비를 합니다.

이러한 여러 사전 준비와 메일링, 인터넷 업데이트 등 모든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집주인과 상의하여 한달 중에 1-4회에 걸쳐서 오픈하우스를 실시하여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집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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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터마이트 회사를 선정하여 집을 구석구석을 잘 살피어서 터마이트(집나무를 갉아먹는 흰개미군단)를 깔끔하게 없애도록 하고, 그 완성된 리포트를 받아 에스크로회사가 보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NHD(Natural Hazard Disclosure) 회사를 선정하여 NHD Report를 받아 주택의 지역 전체에 관한 지역적, 지리적 모든 내용을 미리 바이어에게 알려주어 차후에 문제의 소지가 없도록 합니다.

그 다음, 집주인으로부터 이 집을 팔 때에, 바이어에게 무엇을 남겨주고 무엇을 남겨주지 않는지, 집에 대해 모든 내용을 서류상으로 바이어에게 밝혀주도록 합니다.

집을 팔 때에 가장 기본되는 원칙은, 집에 완전히 고정되어 붙어있는 것들은 모두 매매가격에 포함되어 팔도록 하되, 액자와 고급 상데리에, 고급 커튼 같은 것은 매매에 포함될 수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오퍼가 완전히 맺어지기 전에 셀러와 바이어에게 잘 알려서 차후 양자간 서로 다툼이 없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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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바이어의 주택자금대출이 제대로 진행이 되는지, 바이어가 이 집에 대해 인스펙션을 실시하였는데, 여러가지 하자부분을 고쳐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등등 셀러의 에이전트로서 해야할 일이 실제로 너무 많습니다. 법적으로 셀러가 다치지 않게끔 보호하는 일을 포함한 이러한 모든 것들을 책임지고 진행하고 끝까지 아무 문제없이 깔끔히 마무리짓는 것이 셀러의 에이전트가 해야할 일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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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그 집을 최소한 한달 이내에 매매에 들어가기 위해 사전 시장가격조사를 합니다. CMA기법(Comparable Market Analysis)를 통해 과거 6개월간 그 동일지역에 팔렸던 매물들, 현재 에스크로에 들어간 매물들, 캔슬되었던 매물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매물들을 모두 살펴보고 그 집들의 모든 특성을 하나하나 살펴보아서, 지금 고객의 집을 얼마에 시장에 내놓으면 바로 팔릴지 그 가격을 정하여 셀러에게 보고합니다.

여기서 셀러의 생각과 에이전트의 생각이 차이가 많이 나는게 보통입니다. 셀러가 에이전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주면 반드시 한달 이내에 집이 팔릴 것이고, 셀러의 생각대로 가격을 결정하면 집을 팔기가 조금 어려운 것이 요즘 실정입니다.

여튼, 가격이 결정되면 집안의 모든 부분의 사진을 촬영하여 에이전트 MLS에 입력하고, 그 지역을 중심으로 엽서메일을 수백장 보내어서 리스팅 사실을 홍보합니다. 에이전트 본인의 신문광고에 게재하여 전미국의 독자들이 알 수 있게끔 광고를 하고, 각종 웹싸이트에 본 리스팅에 올라와서 전미국의 모든 네티즌들이 볼 수 있게끔 준비를 합니다.

이러한 여러 사전 준비와 메일링, 인터넷 업데이트 등 모든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집주인과 상의하여 한달 중에 1-4회에 걸쳐서 오픈하우스를 실시하여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집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리하여 바이어가 그 집을 맘에 들어하여 오퍼를 쓰게 되면, 그 오퍼의 가격이 적절한지, 가격이 낮으면 바이어가 다시 받아들일 만큼의 적당한 가격으로 올려서 카운터 오퍼를 보내고, 원 오퍼의 가격이 너무 낮으면 예의있는 자세로 그 오퍼를 거절합니다. 바이어의 크레딧과 수입현황, 그리고 다운 페이먼트로 들어갈 자금을 조사하고, 바이어가 해당은행에서 그 집의 매매를 위한 주택자금대출이 가능한 지 아닌지 예비조사를 합니다. 이리 하여 바이어가 결정이 되면 에스크로를 열게 되는데, 이때부터 셀러의 에이전트가 할 일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우선 가장 일을 잘하는 에스크로 회사를 선택하여 모든 서류를 준비하게 하고, 역시 일 잘하는 타이틀회사를 선택하여 그 집에 관한 모든 타이틀상의 문제점을 점검하도록 지시합니다.

집의 등기상 현재부터 과거의 모든 기록을 하나하나 점검하여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즉시 기록을 지우도록 지시하고, 모든 기록이 깨끗해 지더라도 집을 팔고 난 뒤 한참 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 이를 대비하여 타이틀보험을 적정한 가격에 사도록 집주인에게 설명합니다.

또한 터마이트 회사를 선정하여 집을 구석구석을 잘 살피어서 터마이트(집나무를 갉아먹는 흰개미군단)를 깔끔하게 없애도록 하고, 그 완성된 리포트를 받아 에스크로회사가 보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NHD(Natural Hazard Disclosure) 회사를 선정하여 NHD Report를 받아 주택의 지역 전체에 관한 지역적, 지리적 모든 내용을 미리 바이어에게 알려주어 차후에 문제의 소지가 없도록 합니다.

그 다음, 집주인으로부터 이 집을 팔 때에, 바이어에게 무엇을 남겨주고 무엇을 남겨주지 않는지, 집에 대해 모든 내용을 서류상으로 바이어에게 밝혀주도록 합니다.

집을 팔 때에 가장 기본되는 원칙은, 집에 완전히 고정되어 붙어있는 것들은 모두 매매가격에 포함되어 팔도록 하되, 액자와 고급 상데리에, 고급 커튼 같은 것은 매매에 포함될 수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오퍼가 완전히 맺어지기 전에 셀러와 바이어에게 잘 알려서 차후 양자간 서로 다툼이 없도록 합니다.

현재의 주택에서 최근 3년이내에 사망한 사람이 있는지, 주택이 관할되는 Home Owner’s Association에 연락하여 지금 현재 진행중인 법정소송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과거에 있었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었는지 바이어에게 알려주는 것도 매매가 완료되고 난 뒤에 바이어로부터 이전 집주인에게 법정소송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사전대책이 됩니다.

이러한 모든 내용들을 서류화시켜서 모두 바이어에게 보여주고, 매 페이지마다 바이어의 싸인과 이니셜을 받아 확인시켜야 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서투르게 진행하거나 서류를 빠뜨리거나 잘못 알고 잘못 전달하게 되어 그로 인한 문제가 발생되면 바이어는 거의 예전 집주인을 상대로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거나 법정소송을 불사하게 되니 이를 각별히 신경써서 잘 처리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외에도, 바이어의 주택자금대출이 제대로 진행이 되는지, 바이어가 이 집에 대해 인스펙션을 실시하였는데, 여러가지 하자부분을 고쳐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등등 셀러의 에이전트로서 해야할 일이 실제로 너무 많습니다. 법적으로 셀러가 다치지 않게끔 보호하는 일을 포함한 이러한 모든 것들을 책임지고 진행하고 끝까지 아무 문제없이 깔끔히 마무리짓는 것이 셀러의 에이전트가 해야할 일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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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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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차지는 ( Cam Charge = Common Area Charge ) 건물의 렌트비 산정에 있어서 각 면적의 기본 렌트비 외에 캠차지는 건물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부동산 재산세 ( 건물주가 내는 부동산세 ) 부동산 보험료 ( 건물주가 내는 상용 건물의 보험료 ) 건물 관리비 ( 공용 면적에 대한 청소, 보수및 관리회사 비용 등등) 을 각 테넌트가 본인들이 사용하는 면적으로 나누어서 공동 부담하는 기본 렌트비에 추가로 부과되는 비용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트리플 넷 ( Triple Net ) 또는 넷.넷.넷 ( Net.Net.Net) 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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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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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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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4, 2016

부동산 거래는 평생에 걸쳐 몇 번 되지 않고 따라서 익숙하지 않은 매매 경험이면서 그 액수가 크다. 최대한 많이 받고, 빨리 팔고 싶은 것이 셀러 모두의 희망사항이다. 봄 경기를 목전에 두고 셀러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을 알아본다. 1. ‘팔아도 그만 안 팔아도 그만’이라고 이야기하는 셀러들이 있다. 마켓에 내놓는다는 것은 팔고 싶기 때문이다. 단지 원하는 가격을 꼭 받아야 한다는 뜻이리라. 그러나 부동산 에이전트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팔리기 힘든 높은 리스팅 가격으로 집을 내놓는 잘못을 저지르기 쉽다. 2. 친구나 친척, 또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에이전트를 고용하고 커미션을 싸게 하면 많이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적인 인간관계가 없으며 활발한 지역 전문 에이전트를 이용하는 것이 셀러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에이전트에게 주는 커미션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해도 셀러가 입는 손해는 그 보다 훨씬 클 수 있다. 에이전트에게 실제 돌아오는 수고비는 커미션의 3분의1 정도이며 이는 몇 달 동안에 걸친 보수이다. 커미션이 깎이면서 에이전트는 자신도 모르게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잘 알다 보니 싫은 소리 한 번 못하는 셀러가 되고 만다. 실제 손해가 얼마나 되는지 셀러가 모르고 넘어 갈 뿐이다. 3. 인터넷에서 알아보는 내집 시세가 정확할 것이다. 인터넷 사이트에 주소 입력시 가격을 바로 보여준다. 그러나 길 하나 차이로 학군이 달라지는 것, 건물 상태, 모양, 앉은 자리, 바이어를 끄는 매력 및 다른 많은 요인들이 고려되지 못한다. 지역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오래 일을 해온 부동산 에이전트의 판단이 옳을 확률이 훨씬 높다. 4. 시세 보다 싸게 내놓는 것은 위험하다. 오히려 너무 높게 리스팅 가격을 정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 미국에서의 부동산 거래는 대부분 지난 기록을 비롯하여 모든 매물 정보가 누구에게나 공개된다. 시세보다 너무 비싸면 오히려 오퍼조차 받지 못한다. 합리적인 가격이면 바이어가 몰리고 경매 상황이 된다. 복수 오퍼 경쟁 끝에 훨씬 비싸게 팔리는 경우도 많다. 5. 리스팅 가격이 곧 팔리는 가격이다. 이에 따라 손에 들어 올 돈을 미리 계산하고 계획을 세운다. 아니다. 리스팅 가격이란 셀러의 희망 가격이다. 바이어를 흥정에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다. 최선과 최악의 결과를 대비한다. 복수 오퍼가 들어와 리스팅보다 높게 팔릴 수가 있는 반면 시간이 지나도 바이어가 없어서 가격을 10% 이상 내려야 할지도 모른다. 6. 지금까지 집에 들어 간 돈을 더한다. 현 시세는 옛날 산 가격 플러스 사는 동안 들어간 돈이 아니다. 집 가격은 경제 상황 및 시장의 흐름에 따라 결정된다. 투자한 만큼 돌려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7. 내 집은 이런 저런 이유로 다른 집보다 더 낫다. 딸의 뒤꿈치는 달걀처럼 예쁘지만 며느리는 그렇지 않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일단 집을 팔기로 한 이상 집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을 버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 딸은 나에게나 예쁘지 바이어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이상의 사항들을 고려하되 바이어 및 에이전트의 입장이 되어 객관적으로 내 집을 바라본다. 더불어 전문성과 경험을 지닌 에이전트와 의논하면서 집을 최고로 상품화하고 그 집을 좋아할 만한 바이어들에게 최대한 효과적으로 마케팅 하는 것이 최대한 빨리, 최고가에 파는 방법이다.

부동산 거래는 평생에 걸쳐 몇 번 되지 않고 따라서 익숙하지 않은 매매 경험이면서 그 액수가 크다. 최대한 많이 받고, 빨리 팔고 싶은 것이 셀러 모두의 희망사항이다.

봄 경기를 목전에 두고 셀러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을 알아본다.

1. ‘팔아도 그만 안 팔아도 그만’이라고 이야기하는 셀러들이 있다.

마켓에 내놓는다는 것은 팔고 싶기 때문이다. 단지 원하는 가격을 꼭 받아야 한다는 뜻이리라. 그러나 부동산 에이전트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팔리기 힘든 높은 리스팅 가격으로 집을 내놓는 잘못을 저지르기 쉽다.

2. 친구나 친척, 또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에이전트를 고용하고 커미션을 싸게 하면 많이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적인 인간관계가 없으며 활발한 지역 전문 에이전트를 이용하는 것이 셀러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에이전트에게 주는 커미션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해도 셀러가 입는 손해는 그 보다 훨씬 클 수 있다.

에이전트에게 실제 돌아오는 수고비는 커미션의 3분의1 정도이며 이는 몇 달 동안에 걸친 보수이다. 커미션이 깎이면서 에이전트는 자신도 모르게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잘 알다 보니 싫은 소리 한 번 못하는 셀러가 되고 만다.

실제 손해가 얼마나 되는지 셀러가 모르고 넘어 갈 뿐이다.

3. 인터넷에서 알아보는 내집 시세가 정확할 것이다.

인터넷 사이트에 주소 입력시 가격을 바로 보여준다. 그러나 길 하나 차이로 학군이 달라지는 것, 건물 상태, 모양, 앉은 자리, 바이어를 끄는 매력 및 다른 많은 요인들이 고려되지 못한다.

지역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오래 일을 해온 부동산 에이전트의 판단이 옳을 확률이 훨씬 높다.

4. 시세 보다 싸게 내놓는 것은 위험하다.

오히려 너무 높게 리스팅 가격을 정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

미국에서의 부동산 거래는 대부분 지난 기록을 비롯하여 모든 매물 정보가 누구에게나 공개된다.

시세보다 너무 비싸면 오히려 오퍼조차 받지 못한다. 합리적인 가격이면 바이어가 몰리고 경매 상황이 된다. 복수 오퍼 경쟁 끝에 훨씬 비싸게 팔리는 경우도 많다.

5. 리스팅 가격이 곧 팔리는 가격이다.

이에 따라 손에 들어 올 돈을 미리 계산하고 계획을 세운다. 아니다. 리스팅 가격이란 셀러의 희망 가격이다. 바이어를 흥정에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다.

최선과 최악의 결과를 대비한다. 복수 오퍼가 들어와 리스팅보다 높게 팔릴 수가 있는 반면 시간이 지나도 바이어가 없어서 가격을 10% 이상 내려야 할지도 모른다.

6. 지금까지 집에 들어 간 돈을 더한다.

현 시세는 옛날 산 가격 플러스 사는 동안 들어간 돈이 아니다. 집 가격은 경제 상황 및 시장의 흐름에 따라 결정된다. 투자한 만큼 돌려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7. 내 집은 이런 저런 이유로 다른 집보다 더 낫다.

딸의 뒤꿈치는 달걀처럼 예쁘지만 며느리는 그렇지 않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일단 집을 팔기로 한 이상 집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을 버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 딸은 나에게나 예쁘지 바이어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이상의 사항들을 고려하되 바이어 및 에이전트의 입장이 되어 객관적으로 내 집을 바라본다.

더불어 전문성과 경험을 지닌 에이전트와 의논하면서 집을 최고로 상품화하고 그 집을 좋아할 만한 바이어들에게 최대한 효과적으로 마케팅 하는 것이 최대한 빨리, 최고가에 파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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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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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0, 2016

북버지니아 지역의 올 한해 부동산 시장은 지난 3년래 가장 성장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지인 리얼에스테이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북버지니아 지역은 올해 상반기 동안 매우 느린 성장세를 보였으나 하반기 동안은 전반적으로 매매가 활발한 상태를 보였다. 지역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올해 중간 값은 45만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1% 올랐고, 라우든 카운티는 43만5,000만 달러를 기록해 4.4% 상승했다. 알링턴 카운티는 56만달러로 5.75%, 알렉산드리아는 50만달러로 5.24% 각각 상승했다. 주택이 매물로 나와 계약서에 서명하기까지 걸린 평균 일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약 30일 걸려 전국 평균인 84일보다 훨씬 짧았다.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평균 대기 일수는 38일을 기록해 1년전보다 5% 짧아졌고 라우든 카운티는 34일로 27.7%, 알렉산드리아와 알링턴의 경우 27일로 2014년보다 5.5% 단축됐다. 리스팅 가격과 매매 가격과의 비율은 북버지니아의 경우 97%를 기록했는데 알링턴은 97.4%로 1년전보다 0.4% 하락했고 알렉산드리아는 97.2%로 0.4% 상승했다. 페어팩스와 라우든 카운티는 96.6%로 전년 동기대비 0.5% 떨어졌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분 한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워싱턴 뉴스타 부동산 강상구 에이전트 Sang Gu Kang Realtor Sam Kang Realtor 571-314-6222 페어팩스 애난데일 버지니아 버지니아 부동산 에이전트 강상구

북버지니아 지역의 올 한해 부동산 시장은 지난 3년래 가장 성장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지인 리얼에스테이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북버지니아 지역은 올해 상반기 동안 매우 느린 성장세를 보였으나 하반기 동안은 전반적으로 매매가 활발한 상태를 보였다.
지역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올해 중간 값은 45만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1% 올랐고, 라우든 카운티는 43만5,000만 달러를 기록해 4.4% 상승했다.
알링턴 카운티는 56만달러로 5.75%, 알렉산드리아는 50만달러로 5.24% 각각 상승했다.
주택이 매물로 나와 계약서에 서명하기까지 걸린 평균 일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약 30일 걸려 전국 평균인 84일보다 훨씬 짧았다.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평균 대기 일수는 38일을 기록해 1년전보다 5% 짧아졌고 라우든 카운티는 34일로 27.7%, 알렉산드리아와 알링턴의 경우 27일로 2014년보다 5.5% 단축됐다.
리스팅 가격과 매매 가격과의 비율은 북버지니아의 경우 97%를 기록했는데 알링턴은 97.4%로 1년전보다 0.4% 하락했고 알렉산드리아는 97.2%로 0.4% 상승했다. 페어팩스와 라우든 카운티는 96.6%로 전년 동기대비 0.5%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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